상봉역에서 흉기난동 발생 -> 범인 체포 후 조사중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범인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을 달아났으나 경찰이 범인의 동선을 분석해 범인을 체포 한 후에 조사중입니다.

상봉 역에서 흉기난동 사건 발생 -> 사건 발생 직후 범인 도주

흉기난동 사건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오늘(9월 22일) 오후 3시30분 즈음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남성 A씨가 또다른 남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후 도주하였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은 역무원과 소방대원은 피해자 B씨를 즉시 병원으로 후송하였고, 다행히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상봉역 인근 지역의 CCTV등으로 토대로 가해자 A씨의 동선을 추적하였습니다. 사건관계당국은 상봉역을 봉쇄하는 하였습니다.

경찰 3시간만에 A씨 체포 후 범행동기등 조사

중량경찰서는 상봉역 주변 CCTV등을 분석한 끝에 경기도 구리시에서 A씨(20대남성)을 검거하여 현재 범행동기등을 조사 중입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깨가 부딪혀 다는 이유로 피해자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흉기를 휴대한 이유에 대해"포스트잇을 자를 용도로 가지고 있었다."라고 대답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여부 및 기소의견등을 종합해 검찰에 사건을 이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