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산현대1 K리그 SNS 인종 차별 징계: 1경기 출장금지 와 제제금 부과 SNS 상에서 인종차별성 발언을 하여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울산 선수 들에게 최대 출장정지 1경 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종차별 이슈로 물의를 빚은 울산 소속 정승현, 이명재, 박용우, 이규성과 울산 사무국 소속 매니저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였습니다. 징계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박용우, 이규성, 이명재 : 출장정지 1경기+ 제제금 1,500만원정승현: 징계에서 제외울산현대 구단:제제금 3,000만원(팀 매니저의 행위와 선수단 관리 소홀 책임)당시 SNS에서 대화에 참여했지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진 정승현은 징계를 피해갔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출장정지와 제제금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팀 매니저의 .. 2023.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